2012년 01월 16일
Stray Story #7 - 지진으로 걸어서 집으로 향하다.
공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. 큰 지진 이후에는 여진이 이어진다더니 정말 이였다.
서있어도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는 진도 3이상이 자주 일어났다.
회사에서 자택대기 명령이 떨어졌고 돌아가려했지만 전철은 이미 지진의 영향으로 운행이 멈춘상태.
시부야에서 집인 카와사키 미야마에쿠(川崎市 宮前区)까지는 걸어서 6시간 정도.
할수 없이 버스를 타기 위해 시부야역으로 향하였으나 향하는 길 엄청난 인파였다.
역시나 시부야역 주변음 사람들로 가득했다. 정말 상상을 초월한 사람 수 였다.
일본사람들도 이런 상황은 처음인지 핸드폰으로 풍경을 찍는 사람이 많았다
2시간 기다려 탄 버스.
하지만 역시 차가 막혀 전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.
결국 100미터도 못가 걸어가는게 빠르겠다는 판단에 동기들과 같이 내렸는데..
헐...여긴 회사 앞이잖아????
결국 다시 돌아온 격 ㅋㅋㅋㅋ
그리고 우리는 묵묵히 걸었다.
걸어가는 길 역시 사람들의 인파가 끊임없이 이어졌다.
서있어도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는 진도 3이상이 자주 일어났다.
회사에서 자택대기 명령이 떨어졌고 돌아가려했지만 전철은 이미 지진의 영향으로 운행이 멈춘상태.
시부야에서 집인 카와사키 미야마에쿠(川崎市 宮前区)까지는 걸어서 6시간 정도.
할수 없이 버스를 타기 위해 시부야역으로 향하였으나 향하는 길 엄청난 인파였다.
역시나 시부야역 주변음 사람들로 가득했다. 정말 상상을 초월한 사람 수 였다.
일본사람들도 이런 상황은 처음인지 핸드폰으로 풍경을 찍는 사람이 많았다
2시간 기다려 탄 버스.
하지만 역시 차가 막혀 전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.
결국 100미터도 못가 걸어가는게 빠르겠다는 판단에 동기들과 같이 내렸는데..
헐...여긴 회사 앞이잖아????
결국 다시 돌아온 격 ㅋㅋㅋㅋ
그리고 우리는 묵묵히 걸었다.
걸어가는 길 역시 사람들의 인파가 끊임없이 이어졌다.
# by | 2012/01/16 23:57 | Stray Story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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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렇게 무사히 있어서 다행이시네요
지금도 일본에 거주중이신가요?